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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카드,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수상


- 디지털 자선냄비 천원의 행복과 저소득층 교통비 지원 공로 인정

- 2010년 결성된 사내 봉사단체 '주니어보드' 사랑의 나눔 봉사활동 지속

- 최대성 대표, “다양한 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것”

 

티머니[T-money] 발행사인 ㈜한국스마트카드[대표 최대성, www.koreasmartcard.com]는 오는 25일 제1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2012’에서 영예의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KBS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나눔 실천을 통해 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총 4개부문으로 나뉘어 167개의 표창이 수여된다. 지난 6월 25일부터 실시된 수상 후보자 공모에는 총 532건의 응모 원서가 접수됐고, 예심, 현지 공적 적격 조사, 본심, 공적 심사까지 총 7단계의 심사과정을 거쳐 167명의 최종 수상자가 결정됐다.

한국스마트카드는 지난해부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저소득 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통학교통비를 지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이 공로로 인정받아 이번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또한 한국스마트카드 임직원들은 지속적으로 사랑의 제빵 및 떡국 나눔 봉사, 지역 공부방 현물 기증 등 소외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를 실천해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 8월에는 교통운송기관 종사자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임직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T-Money 청소년 리더십 캠프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한국스마트카드[www.koreasmartcard.com]의 최대성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외된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으며,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