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 교통문화를 바꾸고, 현재도 진화하고 있는 '(주) 한국스마트카드 (KSCC, 대표: 박계현)'의 모습이 방송에 포착되었다.
사회적으로 관심도 높은 이슈와 현장을 새로운 시각으로 새롭게 해석해 독창적인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달하는 미니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KBS 2TV <감성다큐 미지수(美知秀)> (1월 23일 토 22:15~ 23:15) 에서 " 버스는 아직도 진화한다." 라는 주제로 '한국스마트카드' 의 신교통 시스템과 회사 내부의 모습이 방영되었다.
이외 에도, 안정적인 교통시스템을 위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대응하는 '한국스마트카드'의 종합상황실이 노출됨과 동시에 ,뉴질랜드 교통카드 수출 현황이 방영되어 국내 뿐 아니라, 해외로 뻗어나가는 '한국스마트카드'의 진취적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날 방송에서 IT 솔루션팀의 '정규홍 과장'은 "2004년 7월에 오픈한 이후로 수도권으로 확대되면서 하루에 일평균 3천5백만건의 결제가 이루어지고 있고, 연간 130억건에 해당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카드결제처리를 저희 신교통카드 시스템에서 처리를 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한국의 교통시스템에서 '한국스마트카드'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About (주)한국스마트카드 KSCC
(주)한국스마트카드 (이하:KSCC)는 "2015 Global Micropayment Service Provider"라는 새로운 비전과 함께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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