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우드 기반 터치/QR결제 플랫폼, ‘티머니페이’
- 코로나19 이기는 슬기로운 경제생활, 티머니페이가 학생 용돈 2천만 원 쏜다!
- 중, 고등/대학생 ‘용돈페이’, ‘티머니페이’가 딱! 개학, 개강 티머니페이로 준비하자!
“티페로 가고, 티페로 산다. 티머니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산업 경제는 물론 교육, 문화 등 생활 모든 영역이 영향을 받고 있다. 특히, 중, 고등학생은 물론 대학생까지 ‘5월 개학과 개강’이 현실화 되면서 개학, 개강 준비에 한창이다. 이는 휴대폰 하나면 등/하교 교통결제는 물론 간식결제도 손쉬운 ‘티머니페이’에 대한 관심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국내 대표 전자금융기업, (주)티머니(대표 김태극)는 코로나19로 늦어진 개학, 개강을 맞아 ‘티머니페이(Tmoney Pay)’의 고객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늦어진 개학, 개강으로 용돈과 등/하교 교통비, 간식비 등 챙길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닌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기획되었다. 이를 통해 ‘티머니카드’에 익숙한 학생(청소년 ~ 대학생)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티머니페이’ 결제 경험을 제공하고, ‘티머니페이’의 간편함과 우수한 범용성을 알린다는 전략이다.
먼저, ▲‘티머니페이로 용돈타자!’이벤트를 통해 중, 고등/대학생 티머니페이 고객에게 용돈을 지급한다. 6월 14일까지 중, 고등/ 대학생(96년 ~ 2006년생) 중 티머니페이로 편의점(추천 사용처 :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미니스톱 등)에서 결제하면 자동응모 된다. 매주 수요일 5명을 추첨해 각 50만원, 총 2천만 원의 용돈을 지급한다.
또한, ▲‘티머니페이로 화목타자!’이벤트를 통해서는 매주 한 번 등, 하교 교통비를 돌려준다. 6월 26일까지 티머니페이로 화요일이나 목요일에 대중교통으로 등, 하교하면 최대 12,500원까지 T마일리지로 교통비를 돌려준다.
이번 행사는 무엇보다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고객들에게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교통비 한 푼, 간식비 한 푼이 아쉬운 학생 고객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기획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주)티머니 Payment&Platform사업부장 정성재 상무는 “이번 행사는 기존 ‘티머니카드’의 주 고객층인 청소년과 대학생들을 위해 기획되었다”고 하며 “티머니페이가 제공하는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학생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티머니페이는 클라우드 기반 터치, QR결제 플랫폼으로 지난 4월 20일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티머니페이는 티머니 교통카드 기능(NFC 결제)을 제공함과 동시에 QR 결제도 제공하는 간편결제 플랫폼이다.(교통카드 기능은 안드로이드만 가능) 유심(USIM)을 사용하지 않고, 'HCE(Host-based Card Emulation)'를 활용하여 서비스되기 때문에 통신사, 제조사 관계없이 모바일 결제가능하며, 휴대폰 분실이나 도난에도 충전된 잔액을 보호할 수 있어 안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pay.tmoney.co.kr)참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