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머니, 업무용 모바일 교통 결제 서비스, ‘티머니 비즈페이’!
- 법인카드발급 No!, 전표처리 No!, 입력오류 No! 비용과 시간을 줄이는 솔루션!
- 단거리 외근 택시결제 OK!, 장거리 출장 고속버스 결제 OK! 모두 되는 솔루션!
올해의 트렌드로 꼽힌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을 수많은 기업들이 업무에 적용하고 있다. 소속 임직원들의 잡무에 따르는 시간과 노력을 줄여주면, 업무 효율성은 물론 소속감까지 증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법인카드나 전표 없이 업무 목적의 교통비용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솔루션에 이목이 주목되고 있다.
국내 교통 결제서비스 1위 사업자 (주)티머니(대표 김태극)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소속 임직원들이 모바일 앱으로 택시, 고속버스 등 교통수단을 업무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티머니 비즈페이(Biz.Pay)’를 16일 선보였다. 이를 통해 티머니는 ‘업무용 교통 결제’라는 블루오션을 개척하고, 교통 결제시장에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티머니 비즈페이는 모바일 앱 설치 하나만으로 소속 임직원들이 편리하게 교통결제를 할 수 있는 ‘업무용 모바일 교통 결제서비스’이다. ▲법인카드발급이나 전표처리가 필요 없다. 이에 따라 제반 비용과 잡무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비용 관리의 투명성과 신속성을 높일 수 있다. ▲택시는 물론 고속버스 장거리 출장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고속버스 티머니’모바일 앱을 통한 예매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택시는 앱을 통한 호출탑승은 물론 일반적인 택시 탑승도 결제가 가능하다. 또, ▲티머니 비즈페이 이용 기업은 택시 이용금액의 최고 50%까지 교통유발 부담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 조직, 직원별로 한도금액, 사용가능 시간과 장소를 설정할 수 있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편리미엄’을 내세운 서비스답게 티머니 비즈페이의 사용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티머니 비즈페이 가입기업의 직원은 앱만 설치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교통카드처럼 택시 단말기에 스마트폰을 터치하는 방법과 앱에 표시된 ‘PIN번호’를 입력해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기종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편리미엄’ 서비스를 체험할 할 수 있다.
(주)티머니 Payment&Platform사업부장 정성재 상무는 “티머니 비즈페이는 ‘업무용 모바일 교통결제 서비스’라는 새 시장 개척의 첫 발”이라고 하며 “티머니 비즈페이 서비스를 통해 코로나19 등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통업계가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업 맞춤형 업무용 모바일 교통결제 서비스, 티머니 비즈페이는 이미 유수의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이용하고 있다. 청와대와 서울시, KDB산업은행을 비롯하여 LG전자와 포스코, SK네트웍스 등 다양한 기업에서 이미 업무 효율성을 위해 티머니 비즈페이를 이용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도 티머니 비즈페이는 기업 및 공공기관들과 전략적 제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전국의 택시, 지하철, 시내버스와 공항버스, 고속도로 및 유료터널 통행료까지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티머니 비즈페이 교통상품권과 요금제를 선보일 예정으로, 교통영역 최고의 ‘편리미엄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티머니 비즈페이 홈페이지(bizpay.tmoney.co.kr)참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