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 뉴스

‘티끌 모아 태산’, 연말 소득공제 T-money 까지 알뜰하게!

- 교통비, 소액지출도 티머니 선불결제로 챙기는 알뜰 직장인 증가

- 티머니 홈페이지(www.t-money.co.kr) 등록시 연말정산 혜택 제공

- 선/후불 융합 ‘신한 터치앤바이 카드’로 계획적인 소비 즐기자


12월 1일, 발표된 기획재정부 소득공제 잠정 전망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연말 소득공제는 카드와 교육비, 보험료, 의료비 등 근로자 대상의 핵심 4대 공제가 지난 해에 비해 다소 감소될 것으로 전망됐다. 신용카드 공제율과 한도 축소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교통비나 소액결제 등 작은 액수라도 놓치는 항목 없이 꼼꼼히 챙기는 지혜가 필요하다. 특히, 대중교통 같은 생활 밀접형 항목도 잘 챙겨야 공제 혜택을 조금이라 더 누릴 수 있다.

티머니 발행사인 ㈜한국스마트카드(대표 박계현,www.koreasmartcard.com)는 선불 결제 수단인 티머니 사용금액이 연말정산에서 신용카드보다 5% 포인트 높은 소득공제 혜택을 제공한고 밝혔다. 해당 소득공제는 티머니 홈페이지(www.t-money.co.kr)에서 본인인증 후 카드만 등록하면 신용카드와 마찬가지로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시스템을 통해 자동 정산된다. 한번 등록하면 매년 공제를 받을 수 있고, 카드 등록 시점부터의 사용금액이 공제 대상이 되기 때문에 빠른 등록은 필수다.

티머니는 대중교통뿐 아니라 편의점, 영화관, 대형서점 등 전국 5만여 유통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국스마트카드에 따르면 최근 티머니는 다양한 유통매장에서의 소액 결제수가 증가하면서 전체 시장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도 작년 대비 교통결제는 약 121%, 유통 매장의 결제는 약 145%까지 사용자가 증가했다.

특히, 한국스마트카드에서 선보인 ‘신한 터치앤바이(Touch & Buy) 카드’는 티머니와 신용카드의 선?후불 융합이란 독특한 개념으로 소득공제 혜택이 높은 티머니 결제의 적용 범위를 보다 확장했다. 신용카드와 연계돼 합산 청구되는 자동충전을 통해 1만원 이하의 금액은 티머니로 선불 결제되고 1만원 초과 금액은 신용카드로 결제되는 방식이다. 소소하게 지출하고 잊어버리기 쉬운 금액까지 챙겨주고, 신용카드보다 5% 포인트 더 높은 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리해주는 것. 또한, 결제 방식도 대중교통 이용방식과 같은 터치 방식으로 이용이 편리하고 신속하다.

한국스마트카드 박계현 사장은 “13번째 월급이라 불리는 연말 소득공제에 늘 지출해야하는 대중교통 비용뿐 아니라 쓰고 잊어버리기 쉬운 소액까지 더 면밀하게 챙겨야 보다 알뜰하게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말하며, “향후 한국스마트 카드는 선/후불 융합카드와 같이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혜택을 챙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여 마이크로 페이먼트(micro-payment) 시장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한 터치앤바이 카드’는 GS25 편의점 결제를 비롯해 택시,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 시 최대 7%까지 교통비 할인이 적용되며, GS칼텍스 이용 시 리터당 최고 100원의 주유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신한 터치앤바이 카드 발급은 ARS(1544-7000) 및 신한카드와 티머니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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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국스마트카드 (이하:KSCC)는 "2015 Global Micropayment Service Provider"라는 새로운 비전과 함께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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