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1 서울스마트모빌리티엑스포’가 개막했다.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는 40개 모빌리티 기업이 참여해 서울시의 모빌리티 도시 비전을 그렸다.

10일 ‘2021 서울스마트모빌리티엑스포’가 개막했다. 오는 12일까지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티머니를 비롯한 모빌리티 기업 40개 사가 참여했다.

10일 ‘2021 서울스마트모빌리티엑스포’가 개막했다. 주관사 티머니를 비롯한 40개 사가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사진은 티머니 기업 전시 부스에서 조동욱 상무가 ‘티머니onda’서비스를 설명하고 있다.

오는 12일까지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2021 서울스마트모빌리티엑스포’에 참석한 (좌로부터) 김태극 티머니 대표이사/ 박동일 현대자동차 부사장/추승우 서울시의회 의원/박무익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진선미 국회의원 국토교통위원장/오세훈 서울시장/권선동 국회의원 모빌리티포럼 공동대표/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대표이사가 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는 12일까지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2021 서울스마트모빌리티엑스포’에 참석한 티머니 김태극 사장이 자율주행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12일까지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2021 서울스마트모빌리티엑스포’ 주제관에 방문한 진선미 국회의원, 김태극 티머니 대표이사, 권성동 국회의원, 오세훈 서울시장이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기체를 관람하고 있다.

오는 12일까지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2021 서울스마트모빌리티엑스포’에 참석한 (좌로부터)진선미 국회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권성동 국회의원, 김태극 티머니 대표이사가 자율주행차량 탑승을 위해 걸어가고 있다.

오는 12일까지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2021 서울스마트모빌리티엑스포’에 참석한 진선미 국회의원이 주관사 티머니 김태극 대표이사에 엑스포 성공 개최를 응원해주고 있다.

오는 12일까지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2021 서울스마트모빌리티엑스포’에 참석한 (좌로부터) 김태극 티머니 대표이사, 진선미 국회의원, 권성동 국회의원, 오세훈 서울시장이 자율주행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오는 12일까지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2021 서울스마트모빌리티엑스포’에서 주관사인 티머니 김태극 대표이사가 (좌로부터)진선미 국회의원, 박무익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에게 버티허브 모델을 설명하고 있다.